LA에 나무 심기 프로젝트 가동
28일 LA한인타운 다울정 앞에서 열린 ‘LA 환경개선 프로젝트’ 출범식에서 이수만(오른쪽 네 번째) SM엔터테인먼트 전 총괄 PD와 헤더 허트(여섯 번째) 시의원, 김영완(첫 번째) 총영사, 송정호(세 번째) 한인타운 청소년회관(KYCC) 관장 등 참석자들이 나무 심기를 독려하는 손동작을 선보이고 있다. 이수만 전 총괄 PD는 이 프로젝트에 50만달러의 매칭 펀드를 지원한다.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나무심기 시의원 김영완 송정호 kycc관장 김상진 기자